온유

2003.04.16 14:23

우리는 이 겨울연가의 마법에서 언제쯤 헤어날수 있을지.....코스언냐는 이 마법에 걸려 신데렐라라는
무서번 이름도 얻었다는 희한 야릇한 전설이 내려 오더군요.명이님 어찌 그 무서번 렐라를 모르신단 말씀이시옵니까...으스스한 밤 12시를 알리는
그 묘령의 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