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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평화를... 정의로운 분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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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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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요즘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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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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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대통령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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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지우 |
2002-05-01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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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특히 더 아름답다고 생각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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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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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가족들. 글구 마르스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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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 |
2002-05-03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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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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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5-08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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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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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
2002-05-12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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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를 위한 중보기도-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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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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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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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
2002-05-15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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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풍가는데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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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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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같은 연기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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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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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넘 쑥쑤러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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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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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리움이란 병에 아픔을 겪고 계신가봐요
우린 모두 그리움을 안고 사는가 봅니다.
차면 찰수록.. 그리워지는 거...
그런 걸 사랑이라 하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