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2.09 15:47

아린님 ! 맞소! 저도 어제 용평 후기 에서 용준과 지우가 넘 친한것 같고 지우에게 인신 공격적 글 올린것보고 정말 기분 나빴거든요. 물론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고요. 울 지우 남정네 들에게 사랑 받을 때마다 이렇게 수모를 껶어야 합니까? 자신의 펜을 아끼고 사랑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험하나 없는 신같이 생각 하더군요. 울 지우 펜들은 정말 신사얘요. 참 훌륭한 분 들만 계신 것 같아요. 하나님의딸 지우 우리가 당신을 기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