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7.14 00:10

언니 맘이 찡하네요 현주가 부럽기도하고 ㅋㅋㅋㅋ어리광 함 부렸네요 현주가 고마울 뿐이죠 아니, 우리 운영자 모두가 고맙지요 아린 미혜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