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07.17 18:07

님 덕에 사랑많이 먹었네요...분명한 좋은 생각을 품음으로 더욱 더 부요하고 자유로워진다는 글에 공감하며..지우님 안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