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0.17 06:53

지우님의 통통 튀는 듯한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통역이 그리 필요치 않다는 부분에선 든든한 생각이드네요.
'외유내강'형의 지우님 전 그래서 그녀가 좋답니다.
그녀와 평생을 함께할 남자가 누구인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모적이지는 않을꺼예요.
지우님, 아름다운 배우..좋은배우로써 팬들 옆에 오래있어주세요.
욱님,긴 인터뷰 글 감사드립니다.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