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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페에 지우가 남긴글?? 이라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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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l |
2002-11-02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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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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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11-05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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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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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지연 |
2002-11-14 |
3012 |
432 |
[밀착데이트] '영화 대통령' 안성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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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미혜 |
2002-11-22 |
3012 |
431 |
[최지우] 건반을 두드리듯 파장이 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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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미혜 |
2002-11-25 |
3012 |
430 |
'피아노 치는 대통령' 이색시사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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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미혜 |
2002-11-25 |
3012 |
429 |
지우님 대만서 인터뷰 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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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눈팅fan |
2002-11-26 |
3012 |
428 |
[후기]시사회 갔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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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2-11-29 |
3012 |
427 |
피치대 투표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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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2002-12-11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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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지우님 사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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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2-15 |
3012 |
425 |
에휴휴~ 지금까지 컴터와 씨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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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2-17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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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기분좋은날이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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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2-15 |
3012 |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