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4 22:30

발라드의 꼬리를 오랜만에 잡아보네 그동안에 바쁜 일이 많았군요..우리 역시 바쁜 생활 속에도 우리 홈이 주는 기쁨을 느끼는건 같을거야..발라드~~넘~반가웠다눈...대전 정모때 만남을 기대할께...좋은 밤 보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