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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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
2002-05-15 |
3006 |
421 |
지우씨의 사람됨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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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일동 |
2002-05-15 |
3006 |
420 |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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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16 |
3006 |
419 |
답답해서 한 말합니다. 왜들 난리들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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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일동 |
2002-05-18 |
3006 |
418 |
눈물 나는 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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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
2002-05-22 |
3006 |
417 |
비가 오려나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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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 |
2002-05-30 |
3006 |
416 |
<갠글>저 요즘.....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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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6-03 |
3006 |
415 |
친구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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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19 |
3006 |
414 |
이탈리아전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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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6-20 |
3006 |
413 |
신문엔 강원도라고 했는데, 내소사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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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6-21 |
3006 |
412 |
야심작3번째.순수함과 아름다움에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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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10 |
3006 |
411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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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7-11 |
3006 |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