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05 23:11

에고...제가 워낙 게을러서.....이렇게 되었습니다. 소리샘님..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로 이사하신 홈피.....살짝 구경만 다녀왔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마음이 없어 자주 찾아뵙지못하는것이 아님을 부디 이해해주세요..
얼른 일 끝내놓구 홀가분한 마음으로 놀러갈께요....
국제적인 사이트답더군요... 저는 언제나 리모델링할지..........에고~ 소리샘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