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눈팅하는 떼거지파를 부르는 출석.....

조회 수 3126 2002.07.31 00:17:38
코스모스
늦게 들어와서 올라온 글을 읽어 보면서....
제가 처음 이집을 찾았을때 내마음을 사로 잡았던..

작품에 가까운 사진과 글[하얀사랑과 진희]
매일 매일 새롭게 사진과 글을 보면서..
지우씨의 대한 사랑 키워 나갔거든요..

그동안 우리 스타지우에 새롭게 눈팅하시는 분들도 많아 지셨고...
또한 잠수 하시는 분들도....[자수하여 광명 찾기..울 떼거지파들..]
잠수, 눈팅도 습관이 된다는거 아닙니까.
무엇이든'습관'은 무서운겨...어여 슬슬 나와서....

날 중독 시켰던 글을 쏟아 내길......
휴가 안가고 눈팅하고 있을 울 떼거지파들~~~~~~~
그럼 늦깍이팬인 이언니가 인사와 함께 출석 불러유~~~~~~~~~~


-------문차일드---태양은 가득히-----

--이노래 가사가 울 아들 경험담과 비슷해서 ㅋㅋㅋㅋ
밤늦은 시간에 체조 할사람 모두~~~일어나라눈 ^_^
나 보고 더위 먹었냐구~~아~뇨 지극히 정상 이라눈...편안한 밤 보내세요.ㅋㅋ
음악이 안 받쳐줄꺼 같애 ㅎㅎ

댓글 '10'

정아^^

2002.07.31 00:29:33

출석체크.... 콜이여~~

차차

2002.07.31 00:52:52

저두요~ㅋㅋ

앨리럽지우

2002.07.31 00:55:50

저두 있어여^^~

이지연

2002.07.31 01:51:28

언니 이늦은시간에 모하나요? 지연인 그냥 있다우~~~

이정옥

2002.07.31 08:53:14

모스야 언니는 이쁘지 ㅋㅋㅋㅋㅋ댓글도 잘 달고~ㅎㅎㅎㅎ

※꽃신이※

2002.07.31 09:02:05

움...대출이요~^^ 사랑언니는 지굼 출타중이예요..중국이요.. 취재하러엊그제 떠났떠요~ 다녀오면 잴먼저 글남기겠따구 쫌만 기달려달래요..^^또..진희는 사진올리고픈맘은 굴뚝같은데..더이상 사진이 없다네요..^^ 보석광고 사진나오면..아마 도배할테니까..진희두 쫌만 기달려주세요~^^ 이상.. 무..^^

마눌

2002.07.31 11:05:03

코스언니~ 잠수,눈팅도 습관이 된다는 말씀...저 마니마니 찔리네요. 언니는 정말 예리해~~

운영2 현주

2002.07.31 11:07:49

ㅋㅋ마눌언니...꼬리 잡았당...... 언니....채원이 델꾸와.....낼.....^^ 다들 코스모스언니 주먹을 못봤다나부당.....그 주먹보면 잠수 절대루 못할틴디........무서버....... 코스언니.난 언니말 잘듣징? 이히히~ 이뻐해줘용~~

명이

2002.07.31 16:36:24

코스모스 언니.. 저도..^^;;; 날씨 너무 덥죠.?? 요즘은 잠시만 밖을 나갔다 와도..땀 범벅인거 있죠.. 이러다 더위먹고 쓰러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김구희

2002.07.31 19:54:00

저 요즘 바쁜일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단 20분이라도 눈팅했다우 저 여기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94 지우언니 임신축하합니다~~ fan 2019-12-23 6102
493 ジウさま、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yoshikun 2019-12-23 6169
492 축하합니다♪ moon 2019-12-23 7317
491 (o^^o) milktea 2019-12-24 8373
490 우리 지우언니 너무 축하드려요~ 지우님팬 2019-12-24 7558
48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ukifune 2019-12-24 7304
488 Dear my queen Jiwoo ssi♡♡♡ Yukiko 2019-12-24 6504
487 지우언니 축하드립니다~ 2019-12-24 7951
486 MERRY CHRISTMAS !! kim 2019-12-24 8305
485 HAPPY NEW YEAR !! kim 2020-01-01 7840
484 안녕하세요^^ 지우님의 겨울연가를 보면서 눈물펑펑^^ polcap123 2020-01-09 8437
483 omedetougozaimasu kazu★ 2020-01-12 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