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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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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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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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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3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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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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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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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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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3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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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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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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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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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05 |
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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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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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9-05 |
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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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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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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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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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1-09-05 |
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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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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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5 |
3275 |
471 |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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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3151 |
470 |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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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5 |
3800 |
4년이 흘렸건만 여전히 독수리 타지이고 보니 힘은 열배로 듭니다 ㅋ
그래서 사람은 자고로 할일은 제때 제때 해야 하는 건가봐욤 ..후후~
그래두 유진이 얼굴 보니 좋네요
유진이는 저렇게 슬퍼서 힘들어 하는데 말예요 ..
점심은 드셨수?
감기때문인지 입 맛이 저 멀리 달아나 부렸어요
다행이다 싶어요 ..요즘 얼마나 먹어 댔는지 얼굴이 방실이가 됐다니께요
내가 봐도 딥따 구여운데 ㅋㅋㅋ그래도 지우씨처럼 야리야리한게 이뻐서리
고민좀 해야겠슴당 ...이 참에 맴 단단히 먹고 뺄려구 합네다
잘했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