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이쁜홈피..

조회 수 13401 2001.08.15 06:24:28
소심이
1우훗..첨온건데..언니들하구 챗방에서두 넘재밌게놀구..

지우언니에 대해서두 더많이 알아갈수있었던..좋은기회였던거 같아서..

기분좋네염..

앞으로두 글많이많이 남길꺼구염...

날새구 채팅했더니..넘넘 졸리네염..으흠..코 자야겠어여..ㅋㅋㅋ

꼬랭쥐:현주언니...홈피구경넘잘했구염..(고생한흔적이 넘넘 잘보이는...)

아까 챗방에서 뵜던분들...넘반가웠구염...

결추위두..넘넘신기했구..(진짜신기했음!)저두 언젠가 지우언니랑 챗방에서..

만날수있는..행운을..ㅋㅋㅋ

댓글 '3'

현주~

2001.08.15 06:27:22

소심아~ 오널 언니두 무쟈게 잼있당..기사 고맙구..앞으로도 잘 지내보장..잘자라~ 헉..일어날 시간이닷..다시 일나~

평생지우 유리

2001.08.15 11:13:08

ㅋㅋ 푹 자라~~ 어제 밤을 셌구나 근데 아줌마들 이래두 되는겨?남편이 암말두 안하나?

정하

2001.08.15 14:52:31

영미님...기사 고마워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4 <겨울연가>로 사랑받는 최지우의 고민 [3] 스타지우 2002-03-12 3009
373 18회가... 현경이 2002-03-12 3009
372 [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동이 2002-03-13 3009
371 흐린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2] 앨피네 2002-03-15 3009
370 우울했던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3] 미르 2002-03-15 3009
369 '인생은 지나간다'라는 제목의 수필집이 있습니다... [4] 토미 2002-03-15 3009
368 어제 정팅 불참석..^^;;죄송 [5] 송하권 2002-03-16 3009
367 촬영장 아시는 분?... [3] 미르 2002-03-17 3009
366 으악~ 송하권 2002-03-17 3009
365 19회캡처^^ [2] 김진희 2002-03-19 3009
364 세상의 아침 [1] dream 2002-03-19 3009
363 겨울연가의 준상과 유진을 기억하며.... [2] 김영선 2002-03-20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