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7.20 21:43

앞으로는 써니언니라고 부를께요.
날로 발전하는 써니언니.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이예요.
써니언니를 보면 저는 너무나 게으른것 같아요.
우리지우한테 안좋은일이 있었네요.
그렇지만 걱정은 하지않아요.
우리 써니언니처럼 든든한 언니님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스런 팬피가 될것이며
우리가족님들을 믿으면 되는거지요?
써니언니 그럼 항상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래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