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06 00:24

해외팬들의 사랑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새벽공기처럼 상쾌하게 느껴지구요
누군가를 통해서 생긋 웃으면 그날 하루가 즐겁지 않습니까...
해외팬들의 웃음도 행복도 전염되나봐요..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코스라눈..^^
지우씨의 연기하는 모습은..언제봐도 기분좋죠!
오늘 자녀가 그리고 본인이 수능을 마치고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우리님들..
피로를 푸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