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이죠? 이곳에서 만나는 것

조회 수 6783 2001.08.27 14:44:55
데미안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바이올렛의 데미안인데요
그때, 한번 족적을 남기고, 처음인것 같네요.
가을이 오려나 보네요.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지루했던 여름이 가고, 여유롭고 풍요로운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편안하고 친근한 이곳, 여러분의 마음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주님, 아린님, 제이님, 그외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 가을 우리모두 만끽하면서 사랑하자구요.

댓글 '1'

제이

2001.08.27 15:05:09

넵~~... 님도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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