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31 17:59

든든한 우리 운영자님 올 한해 개인적으로 힘들고 아파할때도 있으셨지만 우리 홈을 위해 애쓰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전에도 이런 말을 적은것 같아요.오래 살지 않았지만 슬픈일 뒤에는 기쁜일이 꼭 따라오더라구요.내년에는 잘생긴 짝두 만나고 더더 이쁘지시길 바래요.오늘밤은 멋진 밤이 될것 같죠..저도 미혜님과 같은 마음으로 티비 앞에 앉아 있을꺼에요.미혜님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