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31 18:31

미혜님의 장문의 1년의 고백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우리들의 고백이 아닐런지...개인적으로 아픈일도 있으셨지만 운영자로서 든든하게 스타지우홈을 지켜주시고 언제나 발빠른 소식 올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늘 현주님과 지킴이로서 동행해주시고 새해에는 시집가세요....(너무 심했나?) 기도하렴니다....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