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31 18:33

미혜님. 올한해 정말 수고 많았어요. 운영자라는거 결코 쉽지 않은데... 많은 도움도 못주고 새해에는 예쁜 사랑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겼으면 바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