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31 20:09

현주님이...저 한테 처음으로 미혜님을 소개하며 얘기를 전해줄때...지우씨를 아주 오랫동안 많이 사랑하는 팬이라고..지우씨의 관한 기사등..정보를 아주 꿰뚫고 있을 정도라며..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얘기를 전해준게 생각이 나네요..지금 나 스스로 느끼는 미혜님도 지우씨에 향한 사랑이 크기에 이렇듯 헌신적 일수 있구나..하는걸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미혜님..두 운영자들의 식지 않는 지우사랑이 있는한...우리들도 두분이 던져놓은 사랑의 줄에 꼬~옥..매달려서 그 사랑 따라갈께요. 지난 한해동안 수고했습니다.그리고 감사해요. 미혜님..새해에는 멋진 남친을 우리에게 소개 시켜주기요. 고것이 미혜님의 새해 숙제라눈,,,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멋진 막내 운영자..미혜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