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을 마치고...

조회 수 9484 2001.08.18 05:32:18
미라
정팅 마치고 한줄이라도 적으라서 적는디 지가 워낙 글발이 안되는 지라 즐거웠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슴다.
지금 졸려서 자판도 잘 안 보입니다.참고로 저 독수립니다.
현주씨 말대로 앞으로 글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겄슴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08.18 05:46:15

ㅋㅋ 미라어니..내 성질 드러운걸 언니가 벌서 눈치채셨군여..열심히 글 남기세염~호호~ 얼른 편히 주무시구여~

체리

2001.08.18 05:58:15

왜요... 글 잘쓰시네.. 다음 정팅때.. 봐~~~요~~~

아린

2001.08.18 09:33:02

미라야 너랑 많은얘기 하고싶구나.. 친구야..얼렁얼렁 연습하그래이.

정하

2001.08.18 12:41:13

미라님...저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1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kazu★ 2018-06-12 16160
230 기억의 조각들 [2] 욱 2017-10-12 16198
229 노라,현석,우철 푸켓 포상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지우님 메세지] file [56] 코스(W.M) 2015-10-21 16200
228 제40회 백상예술대상 사이트입니다. [14] 운영자 현주 2004-03-03 16217
227 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1] 현주~ 2001-08-14 16219
226 두번째 스무살 다 보았다.(2틀에 걸쳐) 지우님팬 2018-04-15 16237
225 " Minchul = SILLZZANGYIM - BH" [1] code j 2001-08-14 16346
224 울지우언니 차기작은 언제쯤 ㅠㅠㅠㅠ [2] 팬 2018-09-12 16376
223 11/13 후지 TV 칸타메- 최지우.이병헌 [9] 운영자 현주 2004-11-13 16378
222 K KJC 2018-03-30 16389
221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우히메님 ~ 김감독 2017-07-08 16392
220 지우언니! 저 연극영화과 대학원 쓸건데요 언니 홧팅! 영원한 사랑 송주 2018-08-01 1641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