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를 통해 만난 현주,아린,시구마(j) 언니 덕에 지우씨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찾긴 했짐나..그래서 덥썩 홈피를 만들게 됐지만..
내가 여기서 할수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 봤슴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동상.. 이뻐만 해주는 언니들땜에 조금은 부담스럽고 조금은..설레이기두하구.. 이런저런 감정들로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야 했지만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한번 못하고 오늘을 맞았슴다.
회사 업무에 눌려 스트레스 만땅에..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 거기다가 베트남으로 가느냐 마느냐... days 껌 까지.. 제가운영하던 커뮤니티도 있었구..
한꺼번에 몇가지 일을 하려니 자연히 힘이 들었는데..거기다가 스타지우까지..
첨엔 이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했다면 훨씬 더 즐겁고 쉽게 해결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였죠.
근데..너무도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결론지어지길 바라고 있던 터라.. 아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바보탱이...불살러.. 아뒤만 불살러면 뭐합니까..
언니..나 너무 힘들어..그 한마디를 못한 바보탱이.........
참..많이 아쉽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지우씨의 보금자리를 보다 더 정성껏 준비못한 제 불찰과 소홀함에 죄송스럽구요.
그냥.. 조금만 더 시간이 주워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만 이 가슴 한가득입니다.
지금 다시 제가 나서서 이것저것 만지고 뒤섞어 놓는다면 또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처음 이 홈을 만들때의 마음을 잊지 않을겁니다.
과연 지우씨가 이홈의 정체를 알수있을까..하는 두려움과 아련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줄까 하는 설레임과 망설임.
여러일들로 인한 긴장감과 희열감............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벌어졌고..어찌됐든 여기까지 온거 같아.. 안도의 한숨만 내쉬게 됩니다.
운영자4.....
언니들은 끝까지 같이 가고픈가 봅니다.
저도 그럴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여기서 저는 조용히 빠지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타당한 이유를 대서 여러분들을 이해시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글빨도 부족하고 더군다나 설득시킬 말빨도 안되는 제 입장에선...
더 길게 말해 뭐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시면서 느낄 포근함과 행복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다독여주는 그런 스타지우의 모습을 매일매일 상상하겠습니다.
더불어.. 이곳을 쓸고 닦고..매일 물을 주며 아름답게 가꿔갈 운영진을 비롯한 여러 가족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스타지우를 있게 해준 만인의 연인. 지우씨와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기둥..드래곤님께도 늘 변함없는 모습 기대한다고..그렇게 전해주세요.
인연이 닿는다면 우리 또 만나겠죠.
제가 지켜갈순 없지만 ... 자주 들러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고 가겠습니다.
챗방에도 짬나는대로 참여하도록 애써보죠.
그것이 스타지우를 위해 애쓰는 운영진 여러분들을 위한 제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꼬랑쥐~ 오늘 저를 위해(!) 해주신 지우씨의 싸인이 담긴 엽서를 받았습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제 이름이 적힌 그 종이한장이 참 행복함을 갖게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지우씨... 우리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챗방에서 ..불살러님..안녕하세요..하던 그 말한마디를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제겐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거 같아요...............지우씨.
내가 여기서 할수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 봤슴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동상.. 이뻐만 해주는 언니들땜에 조금은 부담스럽고 조금은..설레이기두하구.. 이런저런 감정들로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야 했지만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한번 못하고 오늘을 맞았슴다.
회사 업무에 눌려 스트레스 만땅에..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 거기다가 베트남으로 가느냐 마느냐... days 껌 까지.. 제가운영하던 커뮤니티도 있었구..
한꺼번에 몇가지 일을 하려니 자연히 힘이 들었는데..거기다가 스타지우까지..
첨엔 이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했다면 훨씬 더 즐겁고 쉽게 해결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였죠.
근데..너무도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결론지어지길 바라고 있던 터라.. 아주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바보탱이...불살러.. 아뒤만 불살러면 뭐합니까..
언니..나 너무 힘들어..그 한마디를 못한 바보탱이.........
참..많이 아쉽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지우씨의 보금자리를 보다 더 정성껏 준비못한 제 불찰과 소홀함에 죄송스럽구요.
그냥.. 조금만 더 시간이 주워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만 이 가슴 한가득입니다.
지금 다시 제가 나서서 이것저것 만지고 뒤섞어 놓는다면 또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처음 이 홈을 만들때의 마음을 잊지 않을겁니다.
과연 지우씨가 이홈의 정체를 알수있을까..하는 두려움과 아련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줄까 하는 설레임과 망설임.
여러일들로 인한 긴장감과 희열감............
한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벌어졌고..어찌됐든 여기까지 온거 같아.. 안도의 한숨만 내쉬게 됩니다.
운영자4.....
언니들은 끝까지 같이 가고픈가 봅니다.
저도 그럴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여기서 저는 조용히 빠지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타당한 이유를 대서 여러분들을 이해시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글빨도 부족하고 더군다나 설득시킬 말빨도 안되는 제 입장에선...
더 길게 말해 뭐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시면서 느낄 포근함과 행복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다독여주는 그런 스타지우의 모습을 매일매일 상상하겠습니다.
더불어.. 이곳을 쓸고 닦고..매일 물을 주며 아름답게 가꿔갈 운영진을 비롯한 여러 가족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스타지우를 있게 해준 만인의 연인. 지우씨와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기둥..드래곤님께도 늘 변함없는 모습 기대한다고..그렇게 전해주세요.
인연이 닿는다면 우리 또 만나겠죠.
제가 지켜갈순 없지만 ... 자주 들러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고 가겠습니다.
챗방에도 짬나는대로 참여하도록 애써보죠.
그것이 스타지우를 위해 애쓰는 운영진 여러분들을 위한 제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꼬랑쥐~ 오늘 저를 위해(!) 해주신 지우씨의 싸인이 담긴 엽서를 받았습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제 이름이 적힌 그 종이한장이 참 행복함을 갖게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지우씨... 우리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챗방에서 ..불살러님..안녕하세요..하던 그 말한마디를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제겐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거 같아요...............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