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1.11.21 19:11

달빛처럼 은은하게 다가오는 그녀라.. 잘 표현한거 같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서서히 우리 마음에 스며드는 그녀... 나도 그리 생각한다.. 만드느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