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7.18 09:39

천년의후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팠었는데.... 계속 우리 지우님의 모습을 잊지않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오늘도 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