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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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6 i miss you kimberly 2023-11-12 1193
33745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1195
33744 지우누나 명절 잘보내세요 이민호 2023-09-29 1201
33743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1201
33742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1206
33741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1226
33740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김민경 2023-11-21 1229
33739 얼굴봐서 너무 좋았어요 이은화 2023-11-23 1232
33738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1236
33737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1237
33736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1245
33735 지우사마.... 메타몽 2023-11-23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