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여운 그녀
깨물어 주고 싶은 그녀
앙증맞은 그녀
누가 이 여인을 보고 안 반할 수 있을까?
어쩜 이렇게도 귀여운지..
정말..그녀만 보고 있으면..
행복하네요..
밤하늘에서도 그녀 생각..
늘 그녀는 나의 행복이자 선물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코스님..바다보물님..꿈꾸는 요셉님..
운영자님..날라리 보물님..달맞이꽃님..sunny 지우님
차차님..봄비님..등등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아휴..제가 아직..이름을 못외웠네요..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댓글 '4'

sunny지우

2003.01.11 15:50:41

지우바라기님 , 오늘도 변함없이 지우-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해요. 날로 실력이 훌륭해지고 있군요. 멋있어요. 남은 주말시간 데이트도하고 즐겁게 지내요...

sunny지우

2003.01.11 15:52:20

잊었군요, 제 이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맞이꽃

2003.01.11 16:47:23

제이름도 기억해주시니 무척 행복하네요 ..넷상에서 만나는 우리지만 나를 안다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예요 ..꿈도 같고 마음도 같으니 우리는 친한 사람 ..맞지요 ? 요새 바라기님 덕분에 우리 게시판이 풍요로워 무엇보다 기뻐요..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집~~~좋은사람들이 모여서 옹기종기 사는얘기 언제나 나눌수 있는집 ..나만에 또 하나에 집 ~~오래 머무는 집으로 우리 그렇게 가꾸며 나누어요 ㅎㅎㅎ고맙습니다*^^

꿈꾸는요셉

2003.01.11 20:09:25

바라기야...정말 예쁘다.... 이런 멋진 배경... 나도 하나 주지.... 너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꼭.... 알지!... 고마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78 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3] 순돌 2001-08-14 14710
277 [TD포토] 최지우 '헉! 소리나는 누드톤 드레스' (MAMA 레드카펫) file 비비안리 2012-11-30 14715
276 내가 컴을키면서 달라진거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4 14736
275 공익광고CF 캡처사진^^ [2] saya 2008-07-05 14748
274 '2014 MAMA' 최지우, 여전히 빛나는 외모 file 비비안리 2014-12-03 14749
273 지우 언니 넷플릭스에서 멋진 작품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김민아 2021-09-11 14771
272 인터넷 기사 봤는데 지우누님 따님 폭풍성장 했네요~^^ 김해윤 2023-01-28 14790
271 SBS 월화드라마 '유혹' 예고편 [4] 이경희(staff) 2014-06-24 14833
270 이렇게 이혼을 바래보기도 처음이다요~ㅋㅋ [3] 완소초코 2015-10-10 14839
269 지우언니 작품소식은 없나요?! [1] 2017-06-24 14860
268 To: Jiwoo <3 Anyll 2017-09-04 14930
267 쳇방의 지우씨 등장에 이은~~새로운 게시판 등장!!! *^^* [3] 오렌지 2001-08-14 1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