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2.24 09:51

음악이 제 마음을 가라앉게 만드네요..
전..지우님의 모습을 보면서 크게 느끼는 분위기가 있답니다.
그녀의 자태에서 흘러나오는 평온함...
바람이 불지 않는 잔잔함을 느끼고 하거든요..
저도 코스님에게 묻혀서 사랑 고백할께요..
지우님, 사랑합니다..아주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