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시티

2007.04.21 16:25

푸른잎 사이에 한점 붉은것은 생명의 눈동자.
푸른하늘에 일월이 가는건 영원이 있는 신의 마음.
푸른 호심에 별이 잠기는건 쇠하기 설은 인생백년.
푸른가지에 열매가 달리는건 끝내 못잊는 사랑이 있기때문,

박두진씨의 "진실" 이라는 시입니다.

경희님~ 투표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