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059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0 뭐 하나만 여쭤 볼께요 [3] 지우야메롱 2002-04-23 3026
489 우연이란.. [4] 앨피네 2002-04-25 3026
488 월드컵!!!ㅇ ㅕ러분 신 ㄴ ㅏ지 않 ㄴ ㅏ요..기분 전환!! [4] ㅇ ㅣ트 2002-04-27 3026
487 피아노 치는 대통령 예고편 이거면 될까여~~~~ㅋㅋㅋㅋㅋㅋ [12] 몽중인 2002-04-29 3026
486 우리들의 예쁜 지우님 머하세요..... [1] miky 2002-04-29 3026
485 벌써 시간이... 임영미 2002-05-08 3026
484 "거울"이라는 책을 읽고 ...... [6] 이지연 2002-05-12 3026
483 정신없는?^^;사진입니다~ [16] 하얀사랑 2002-05-18 3026
482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1 [피아노] [3] Jake (찬희) 2002-05-19 3026
481 아무나 다되는거 확실하나염? [3] 홍성현 2002-05-26 3026
480 저 너무 속상해요.. [8] anne 2002-05-27 3026
479 지우님 못보던 사진이 있어서 펌해 올립니다. [3] 미로 2002-05-28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