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2002.09.18 22:40

제가 속상한 것은 예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려는 착한 스타지우 가족에게 마음아픈 일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고마운 것은 힘들면서도 힘든 내색 않고 가족들에게 평안을 주고자 늘 애써시는 현주님이 이곳에 계시다는 겁니다... 현주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