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26 12:36

ㅋㅋ 지우뿐야님이...미라언니였어여?..ㅋㅋ 언니 나 언니간 이후로 성공했는디...흑흑...그래서 오늘은 한번 작품만들어볼라구 했는디...흑흑..언냐..얼렁 갈켜줘여~~~오늘 새벽엔 넘 감사했어요...띨띨한..유경이랑 저땜에 잠두 못주무시구..ㅋㅋ 앙~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