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생뚱한 생각....

조회 수 3017 2002.03.21 19:29:15
사브리나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를 보면서 저 갑자기 너무도 생뚱한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울 지우님은 병헌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름다운 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about she를 읽었습니다.
제가 병헌씨를 통해 지우씨를 알게 되었는데, 거기에 병헌님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왠지 병헌씨, 지우씨 팬의 입장에서 조금은 서운하고.....뭐, 그렇더라구여....
(다른 병헌씨 팬이 보면 저에게 돌 던질려나....ㅡ.ㅡ  걍~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여...ㅠㅠ)
병헌씨가 지우씨 칭찬 많이 한 것은 제가 익히 알고 있는데.....
지우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새삼스럽게 그것이 궁금하네여...

오늘 하루도 이곳과 플래닛과 허니헌이를 오가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여....

댓글 '5'

재현~^^*

2002.03.21 19:33:55

훔... 쿠쿠~ 제가 보기엔 쫌 어려운 질문일듯 하네요.. 쿠쿠~^^ 어케 글을 달수가 없넹...쿠쿠~ 님두 조은 저녁 되시구 오널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전 갑니다~ 쁑~==33

사브리나

2002.03.21 20:12:49

질문이 넘 어려웠지여...ㅋㅋ 재현님 저도 갑니다.~~ 쁑~==33 그런데 ==33은 뭔 뜻이래여??

재현~^^*

2002.03.21 20:36:30

구니깐... 도망갈때 먼지 일어나는 모습..쿠쿠~

사브리나

2002.03.21 20:54:35

아~~ 글쿠나... 재현님 잘 알았다눈... 그리고 반갑다눈 ^^*

운영2 현주

2002.03.21 22:11:53

about she의 내용은 지우님이 아름다운 날들 이전에 인터뷰했던 잡지들 기사들을 토대로 쓴것이라..병헌님에 대한 부분이 없는거예요...^^ 나중에....또 보충해 넣을께요... 사브리나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5 퓔받은김에 올리고갑니다^^ [7] ★삐꾸★ 2002-04-06 3005
44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5] 우리지우 2002-04-10 3005
443 근데 이사진이요?? [5] 큐트지우 2002-04-11 3005
442 [re] 포리너 보드 Dotty님의 질문... [1] 앨피네 2002-04-12 3005
441 현주누나 휴가 잘갔다왔으유? 이승훈(정유진) 2002-04-15 3005
440 아..그남자 아깝다...ㅋㅋㅋ [6] 미* 2002-04-21 3005
439 좋은 아침입니다..^^* [3] 프리티 지우 2002-04-21 3005
438 오와~~패션쇼 굿스 [3] 정유진 2002-04-25 3005
437 저도 맘 아퍼요 [3] 여니 2002-04-26 3005
436 지우언니에게 4월은? [7] 앨리럽지우 2002-04-27 3005
435 한국의 '아네트 베닝'을 기대하며.. [11] anne 2002-04-28 3005
434 난 사악한 인간인가?? [16] 현경이 2002-04-29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