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오늘은 또 어떤 기사가 났을까.. 새로 올라온 사진은 없나~
업데이트된건 없나.. 컴퓨터를 켤때마다 설레입니다.
느즈막히 파워를 누른 내 컴퓨터.. 오늘은 시끌벅적한 울집이 저를 반겼군요..
기사도 다 읽고.. 그에 딸린 답글도 다 읽고.. 다른 사이트 돌아다니며..다..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나서..저는 그냥 포토샵을 열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안된것들도 많고 여기 저기 손볼데가 많거든요
그전까지는 우리가족들뿐이었으니.봐주셨겠지만.. 이제 지우님의
새 드라마가 시작하려하니..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그분들께
먼지쌓인 집을 보여드리고 싶지않기에.. 이곳은 지우님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곳이니.. 저는 미뤄두었던 집단장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프로필에 천국의 계단도 추가했고.. 동영상방의 CF도 이제야 추가했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영상방은 다시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기 편하시게
바꾸려고 합니다.
할일은 많은데 시간은 별루 없네요.. 더더욱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기사에 따른 많은 의견들..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충고와 격려는
지우님께서 깊이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천국의 계단의 방송을 이제 딱 일주일 앞둔 시점입니다.
지우님을 향한 이 뜨거운 애정으로 천국의 계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전 다시 작업하러 갑니다.
혹시 작업중 에러나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