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매 윤무곡 화이팅! (7)

조회 수 3019 2006.02.26 21:52:10
tomtom
비 내리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윤아의 아버지는 누구야?  
오늘, 나의 관심사입니다.
두근거리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이야기하는 윤아와 타크미.
윤아가 신구로 관계 있는지 의심해 묻는 타크미.


이것 네가 찾고 있던 것이야
나를 의심하는 고에요?



제7화가 끝났어요.

윤아의 아버지가 판명되었습니다.
일본이 낡은 실력 배우와 지우산의 공동 출연은 귀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아~우 ~(><)
순간에 몸이 얼었습니다.
평소의 사랑스러운 입가로 차가운 대사를 말했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전개에,
평상시와 다른 눈물로라고 난처합니다.
가슴이 아파서 곤란합니다.
마음 따뜻하게 하고 나서, 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우씨의 새로운 연기 기대해 주세요.


지우히메가 일본에서 연속 드라마를 해 주는 기쁨으로 가슴이 뜁니다.
그녀의 자신있는 연기를 지키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본 적이 없는 윤아의 모습, 본 적이 없는 지우히메의 충격적인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은 지우씨의 연기 역사에 새로운 맛을 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우씨가 비밀을 가지는 윤아라고 하는 인물을 너무 능숙하시게 연기하기 때문에,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군요.

믿습니다! 윤아가 정말로 타크미를 사랑한 것을.

그녀의 도전에 박수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상냥하고 미소짓는 지우히메를 보고 싶다...

" 여러분 , 좋은 일주일간을 시작해 주세요.

" 지우씨, 고마워!!! " ^^

댓글 '7'

팬..

2006.02.26 22:06:52

어머 어머 넘 감사합니다. 답답한 맘에 들어왔는데 감사....

푸르름

2006.02.26 22:43:47

tomtom님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끝났군요.
오늘도 넘 궁금하네요.
후기 기다리겠읍니다.

윤아

2006.02.26 22:45:31

타쿠미의 침대에서 둘이 안고 자는 씬이 있었습니다
옷 입고 그냥 잠만..
그래도 엄청난 발전이죠.
근데 윤아가 갑자기 변하지만 분명 생각이 있어 보입니다

하늘

2006.02.26 23:15:04

이런...이런 전개로 끝날줄은...놀랬네요.
다음회에 또다른 전개가 예상되는.
아후...미치겠습니다..어쩌자구 이렇게 재밌는거예요 ㅎㅎ
너무 재밌습니다.보는 내내 가슴이 벌렁벌렁..심장이상 생길라..;;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가요~

tomtom

2006.02.26 23:34:57

러브 스토리의 사람을 생각하는 기분, 믿는 기분의 따뜻함과와 유나의 귀여움에
마음이 느슨해지고 있으면, 유나의 초대를 밝히는 지우모양의 박진의 연기에 완전히,
충격을 받아 아직 마음이 아픈 채예요.그녀는, 유나의 복잡한 심정을 정말로 능숙하시게 연기해 보는 사람을 완전히 드라마의 세계로 끌여들였습니다.다음 주가 더 기다려집니다.

윤경

2006.02.27 01:31:31

>_< 사랑해요 ♡

달맞이꽃

2006.02.27 11:06:13

님들의 댓글에서 충격이란 단어가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본적이 없는 유나의 모습들이라 더 그렇겠네요
암튼...흥미진진하면서 마음이 뒤숭숭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변은희님~ 온유님!글구 부산에사시는 펜님들! [5] 이해나 2002-05-23 3008
445 어제 팬미팅에 가신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2] 명이 2002-06-10 3008
444 승리를 기원하며..... [3] 김문형 2002-06-14 3008
443 친구에게.. [1] 천년의후에 2002-06-19 3008
442 무척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5] 명이 2002-06-23 3008
441 멋지네용~~^^ [2] 해바라기^^ 2002-07-08 3008
440 셤보구 오니까 CF가~ 오옷~~ [2] 차차 2002-07-08 3008
439 ♨국수이야기 ㅎㅎㅎ♨ [4] 새별(*^_^*) 2002-07-09 3008
438 광고를 본 내친구가.... [4] 토토로 2002-07-09 3008
437 감사합니다. [2] 이은경 2002-07-10 3008
436 야심작3번째.순수함과 아름다움에대하여..☆★ [1] 천년의후에 2002-07-10 3008
435 권진원의 살다보면 토토로 2002-07-15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