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6.03.22 10:59

^.- 님.. 윤무곡이 끝날때까지 적극적으로 이 홈페이지를 관리하겠다는 약속은
드릴수 있으나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어제 올라왔던 글은 이 게시판에는 삭제되었으나 제가 운영상 혼자
사용하는 게시판에 그대로 한글자 바꾸지 않고 복사해 두었습니다.
글 삭제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만해도 그 글을 내린후 더 가관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글 내린거 후회도 됩니다. 앞으로 조금더 지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