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조회 수 7734 2020.05.02 00:55:53
푸르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5월이 언제오나 했더니 왔네요,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길 빕니다.

뉴스에 뜨면 너무 기뻐 울거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때도 지금도 늘 지우님만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98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2271
33797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2281
33796 배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최지선 2024-01-10 2285
33795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2299
33794 멋진 새해 !! 김인주 2024-01-04 2301
33793 작품언제하세요 복귀좀 2024-01-08 2305
33792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김혜은 2024-01-19 2307
33791 2024 응원합니다 33 2024-01-08 2311
33790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2329
33789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오네요. 하늬 2023-01-10 2331
33788 지우님 크리스마스 이철주 2022-12-23 2338
33787 2023년 계획 김희중 2023-01-06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