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6 03:33

마티나21세기님.. 의 마음.. 사랑.. 그리고 끝나지 않을 그리움.. 이 전해지는 이 시간
가슴에 아픔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요?
늘 그렇게 보냈죠...
다 주지 못한 안타까움과 더 하지 못한 애뜻함으로..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외사랑..
그들이 그 자리에 서게 되면 느낄 수 있을까요...
먹먹한 마음을 다 추스리지 못하며..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