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어요!!

조회 수 3028 2005.01.16 13:28:02
happyjlwoo
언니,오빠들 안녕하세요..

어제 겨울연가들은 잘 보셨는지...

혹시 보다가 딴짓하신 언니는 없으시겠지요.

저는 오는 졸음 참아가면서 보았는데.보고나니 잠이 다 달아났어요

지우언니 약혼식때 머리 정말 너무너무 예뻤어요.

준상의 기억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네요.

오늘은 교회를 갔다오고 모자,필통을 샀어요..

아 참 언니들 정말 대단하해요    

답글이 144.......  다 읽어 보고 난후에 정말로 후회를 했어요

안온는잠 억지로 해서 잤던것이 후회가 나요.

다음주에도 모두모두 들어오실 건가요???

그럼 저도 꼭 들어올께요

내일 활기찬 하루 되길......

댓글 '3'

연가폐인

2005.01.16 14:54:50

근데 좀 이상한점이....12월 31일 다음 날이면 1월 1일인데 학교 가나요? 보충수업도 안할텐데 말이죠........

nakamura chieko

2005.01.16 21:04:05

일본인의 나도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신년 아침이 되면(자), 한국의 고교생은 학교에 가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군요.

운영자 현주

2005.01.16 21:24:26

해피지우님.. 언니로서 하는 말인데...우리의 코멘트 놀이는 너무 늦은 새벽에 이루어졌어요.. 그 시간에 해피지우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않네요.. 해피지우님 나이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제일 좋지요..( 물론 어른도 마찬가지이겠지만요.^^::)
지우님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공부하는 틈틈이 놀러와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3 나와 아이의 영어공부 (아줌마만 보세요.) [8] 토토로 2002-05-02 3001
432 어제 정팅~ [1] 이은경 2002-05-11 3001
431 겨울연가 홈피에 .... [2] ㅈ ㅣ우♡ ㅇ ㅣ트 2002-05-14 3001
430 내용이 넘 좋아서......... [4] 박혜경 2002-05-15 3001
429 바이올렛정원에지우언니아파트광고사진떴어요 (퍼다주세요)냉무 딸기 2002-05-17 3001
428 삐노언닝... 큐트지우 2002-06-13 3001
427 여러분!!급한요청..꼭좀읽어주시고 리플좀 [6] 천년의후에 2002-06-20 3001
426 지우님의 라섹수술 후기~ [3] 운영2 현주 2002-07-11 3001
425 사랑이요.. [4] ※꽃신이※ 2002-07-13 3001
424 기분 참 이상하네여...... [6] 정아^^ 2002-07-14 3001
423 시 : 너를 기억하는 나.............. [3] 오지연 2002-07-17 3001
422 세월이 가면... [12] 현주 2002-07-17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