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02 10:44

이제 "천계" 도 몇회 안남았네요,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
애틋함의 연속이네요.
씨네뻐스 ,,,커피하우스 장면,,들 모두 굿 아이디어 였던것같아요.
경희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