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이제나 저제나 된장찌개가 아닌 도경씨가 끓여줄 김치찌개 기달리느라,
나쵸에 물로 불린배에 뒷목땡김 현기~증세를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는 울 진욱씰 어쩐다죠.

진욱씨 어젠 도서실에서 책찿다가 쏙 들어온 글귀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않는다" 가 였는데..빨리 빨리 빨랑 빨랑~대쉬여요.
상대의 "내가 무슨맘을 먹고있는지 그게 왜 중요해요? 나 신경쓰지말고 자신있으면 대쉬해요', 도 들었겠다..









  
♬Hello/Kim, Bum Soo (김범수의 하루를 번안한 곡입니다.)


댓글 '2'

카라꽃

2007.06.30 15:49:14

해야님 제가좋아라하는노래 감사히 듣고가네요.
전그저 지성,도경입니다.

해야

2007.06.30 15:55:38

저는 둘다!이면 안되는거죠.
선택권없는 저라 그녀가 택하는 쪽이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3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1] 김문형 2004-01-10 3031
282 25분 20초부터 보세여~^^/ 옌예가 중계였었군여^^;; [2] 뽀유^^* 2004-01-20 3031
281 ´″```°³о☆사랑스런 지우님 사진```°³о☆ 노래도 추천^^/ [2] 뽀유^^* 2004-01-27 3031
280 ㅇㅗ늘천국~ 지우좋다 2004-01-28 3031
279 마지막편.. [8] ksw_love 2004-02-01 3031
278 <기사>안암 걸린 정서 눈 넌센스?? [2] 지우하늘 2004-02-08 3031
277 어제 할아버지 댁에 다녀온다구.. 스타지우는.. 뒷전이었네요... [6] 성희 2004-02-09 3031
276 최지우 누나 보고싶퍼 미치겠오 ㅜ_ㅜ [1] 천국의사랑 2004-02-13 3031
275 윽 오늘 정팅 있는데... [3] 이경원 2004-02-13 3031
274 제 생각입니다.-_-(지우언니 새로운 영화에 대한) [3] sunnyday 2004-02-15 3031
273 저희가 부부싸움 좀 했거든요.......^^ [20] 꿈꾸는요셉 2004-02-17 3031
272 지우 - 인스타일 3월보 잡지 화보 중에서 [11] sunny지우 2004-02-20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