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에 대한 저의 바랩입니다..

먼저 가장 큰 바램은 지우언니의 뜻처럼 지우언니가 최고의 연기자로 발전하는 거에여..

매일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그런 연기자..

그리고 두번째는 지우언니가 항상 건강하시는 거에여..

지우언니가 감기라도 걸리시면 연기도 못할뿐더러 힘드시잖아요..

또 다치기라도 하시면 제가 대신 그 고통을 다 가지고 싶습니다..

지우언니가 행복하실수 있는한 제가 할수 있는 건 모두 다 할 각오가 되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항상 행복하시는 거에여..

지우언니가 행복할수 있다면 저의 행복까지 드리고 싶고..

지우언니가 슬프면 그 슬픔을 조금이나마 제가 덜어드릴수 있으면 지우언니는

행복하실수 있을거에여..

그리고 밑에 페드라님께서 결혼이야기를 꺼내서 말인데여..

저는 지우언니가 오히려 결혼해도 남편분과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며

팬들의 응원속에서 도욱더 발전하실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지우언니께서 결혼을 하신다고 해도 저는 켤코 지우언니의 대한

사랑을 쪼금이라도 줄이지 않겠습니다...

정말 하늘에 걸고..  팬여러분들 앞에서 지금 당당히 말슴드릴수 있습니다..

정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우언니를 처음 좋아하기 시작했을때는 아마 천국의 계단 11회 정도였을꺼에여..

그 전에는 제 친구중에서 김지우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너무 싫어서

지우라는 이름만 들어도 정말 싫었어요.. 그래서 지우언니도 싫어했었지요..

그런데 천국의 계단 11회를 처음 본 순간 상우오빠와 지우언니가..

정말 말할수도 없이 첫눈에 반했어요..

그 순간부터 저는 정말로 마음이 한순간도 변한적 없이 일편단심 입니다..

그런데 너무 좋아하다 보닌 사랑까지 하게된것 같아요..

같은 여자이지만 팬으로써..  연기자의 팬으로써..

물런 저의 가족보다는 더 사랑할순 없지만..  정말 팬으로썬 가장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여..

그래서 전 항상 지우언니만 생각 하지요..

앞으로도 지우언나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고 지우언니를 더욱더 사랑할 꺼에여..

지우언니 홧팅입니다..

그리고 운영자 현주님께서도 수고 정말 많으시고

그외에도 지우언니가 항상 힘낼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분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