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4.30 22:46

하얀사랑님 힘든 날이었구나....지금은 마음 평안해졌죠. 이렇게 좋은 그림, 글, 음악 올리면서 다 가라앉았을거야...비에젖은 나뭇잎이 너무 싱싱하네요. 오늘 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