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2002.05.21 15:48

옆집,바이올렛 정원의 아미입니다. 맑음님처럼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그런데 나이하고는 상관이 없더군요. 너무나 좋은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지우씨를 통해서 만나게 된 귀한 인연들이지요. 이곳 운영자님들의 애쓰신 흔적도 잘 보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