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루

조회 수 3009 2002.08.01 16:28:43
폴라리스
오늘은 1주년이었군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컴퓨터만 바라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날씨는 덥지 지우언니의 관한 소식은 없지...그래서 인지 어제 언니의 모습 섹션에서도 봤구 임성훈의 ...것도 봤구.. 여전히 지우언니는 이뻐보이더라고요.....
지우언니가 캐주얼의류광고를 찍었음 좋겠어요. 정작 지우언니가 좋아하는옷은 캐주얼인데 그동안 늘 정장의주로 화보를 찍어왔으니까... 남자 배우와 함께 상대로 연인같은 ....  그런 캐쥬얼 의류의 광고를 찍었음 좋겠어요. 워낙 깜찍하고 이쁘니까 그런 모습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지우언니의 여러가지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글구 지우언니의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글구 지우언니의 긴머리도 너무 보고싶구요... 아직 영화때문에 드라마할 생각은 없으시겠지만 지우언니가 나오지 않는 드라마를 보려니 정말 하루하루 살맛이 안나네요.. 지우언니가 나오는 드라마는 정말 다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 드라마들이 시청률이 영 아니데요. 지우언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정말 지우언니의 연기가 보고싶어요. 다음 드라마에선 멋진 상대배우랑 발랄하고 깜찍한 연기 기대해보고싶어요..... 지우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글구 대만 방문도 하셨음 좋겠어요. 용준이오빠랑요 겨울연가주인공으로서.....
정말 보고싶어요.

댓글 '1'

sunny지우

2002.08.01 18:47:23

폴라리스님 ! 매일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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