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166 2002.05.11 14:18:56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7 [오늘은 어떤일이] 최지우 귀금속 지면광고 촬영 [10] 미혜 2002-07-24 3025
426 자료실에 링크깨지거나 삭제된거... [2] 김태우 2002-07-26 3025
425 스타지우 1주년을 축하합니다. [4] sunny지우 2002-08-01 3025
424 한국경제 [벤처,중기 스타마케팅 활발] 2002년 8월 5일 [5] 미로 2002-08-06 3025
423 마릴린 먼로의 노래 (보너스로) [4] sunny지우 2002-08-08 3025
422 심심해서욤,.. [4] 李承勳 2002-08-13 3025
421 [질문]연예가 중계에"피아노치는 대통령"보셨어요? [6] 앨리럽지우 2002-08-31 3025
420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14] sunny지우 2002-08-31 3025
419 인연 [3] 만남 2002-09-02 3025
418 10월 2일 저녁 6시.... [7] 앨피네 2002-10-02 3025
417 상쾌한 마음으로 숲을.... [1] 토토로 2002-10-13 3025
416 달맞이꽃언니의 신청곡 [5] 달맞이꽃언니 팬 2002-10-19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