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231 2002.05.11 14:18:56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3 스타지우님들~~~ [5] 몽중인 2002-02-08 3027
402 ◆유진의심정엿보기◆(펌)정말슬픔.. ★별★ 2002-02-12 3027
401 운영자 님보셰요?..........................................ㅠㅠ [1] ☆지우좋다☆ 2002-02-12 3027
400 ㅠㅠㅠㅠ [3] ㅠㅠ 2002-02-19 3027
399 웃겨서 퍼왔어요~ 숏트랙 논스톱 버젼임당^^ ★벼리★ 2002-02-19 3027
398 지난 글에 이어서 적어보았습니다... [1] 토미 2002-02-22 3027
397 대한올림픽에서 주최하는 서명운동!!! ★별★ 2002-02-24 3027
396 겨울연가’ 팬들 항의 배용준 살린다 (오늘 스투기사) [7] 깜찍토끼 2002-02-26 3027
395 아린님의 글을 읽고... [7] 운영2 현주 2002-02-26 3027
394 지우언냐에 눈물연기는 정말 최고... 깜찍토끼 2002-02-26 3027
393 굿데이신문>>연예인인기순위.. ★삐꾸★ 2002-02-27 3027
392 겨울연가ost표절시비........ ★삐꾸★ 2002-02-27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