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11.13 17:39

요즘 가끔 눈팅만하는 이 언니에 이름을 잊지않고 불러주는 우리 보물이 ......넘 이쁘다... 오늘 우리가족들 보물이가 불러주서 행복한가보다......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