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0 19:51

참으로 어려울 때 누구에게 뭘 줘본 사람만이 어려운 형편에서 건네준 선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가를 헤아리 듯이 마음이 함들고 외로울때
따듯한 말을 들었을 때에 얻어지는 벅찬 행복함에 가슴 설레임은....참으로 귀한 것이꺼야
앨피네야...좋은 글 읽으면서 지난 감동을 한번 되새겨 보게 돼네....휴일의 남은 시간을 좋은 시간으로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