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2 13:02

늘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현주님 감사해요.
그리고 위에 팬님.
님의 걱정 이해가 되지만 뮤비를 찍는다고 해서
배우가 아니라는건 아니잖아요.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앞에 서는게
진정한 배우 아닐까요?
그런면에서 지우씨에게 격려를 보냈으면 해요.
어떤 모습으로 우릴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안티분!!
말이 너무 지나치신데요.
안티라고헤서 말을 함부로 한느게 다 안티는 아니지 않나요? 무조건 싫다고 안티라고 외치는 님이 한심하군요. 제발 남의 집에 와서 예의도 없이 무례한 언행은 삼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