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04.23 00:52

정말이에요.
아, 살맛나네여. 우리 지우씨의 작품 기대되요.
어떠한 모습이라도 사랑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길...감사합니다.
늘 애쓰시는 운영자인 현주씨께 젤루 감사합니다.
울 지우씨, 화이팅!